+ 새로운 1일입니다.  
고로 도전합니다, 개근 포스팅+ㅅ+

오늘은 서플날. 그런데 같이 가기로 했던 친구님께서 다리 접질러주시고
저 역시 어제 뭔 낙에 삘 받아서 2시까지 글을 쓰다가
9시 예배를 넘기고 말았어요. 그래서 결심했죠. 그래 가지 말자.
넴. 안 갔습니다. 근데 문제는 11시 예배에서...
그... 예배당엔 사람들이 많잖아요? 뭔가 공기가 안 맞았는지 집에선 안 하는 기침이 자꾸만;;
요새 시절이 하수상하여 기침하면 죄짓는 기분이 들어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교회 홈피에서 설교 동영상 보려고요ㅠㅠ
근데 집에 돌아왔더니 기침 전혀 안 하네요. 감기는 다 나은 느낌인데 아직 기침 발작이ㅠㅠ

한편, 어제 백화점 갔다가 정말 쌩뚱맞게도 건강보조식품(...)을 사버리고 말았어요.
2병에 10만원인데 할인해서 5만원에 주신다는 말씀에 낚여서...
사자마자 유통기한부터 확인했습니다(낄낄) 여유있네요.
아무튼 원래 살 생각 없던 물건을 싸게 사서 기뻐하는 1人. (묘하게 스스로가 바보같음)

한편, 어제 삘 왔던 그 글은 대강 끝냈는데, 역시 너무 급하게 쓰는데 의의를 둬서 그런지
시간을 두고 손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요-_- 힘내야지. 근데 거기 말고 힘낼 일이 많은데...

+
by 여람 | 2009/11/01 19:24 | 트랙백 | 덧글(2)
+ 나의 감기  
열은.... 뭐...-_-
솔직히 난 감기 걸려서 열 나 본 기억이 없다.
물론 내 기억력이 좀 남다르긴 해도, 열 or 몸살과 내 감기는 좀 안 친하다.
증세는 늘 목에서 시작해서 위로 올라가는데, 이상하게도 감기약을 먹으면 바로 올라간다-_-;;;;
근데 직업상 코가 막히는 건 참을 수 있어도 목이 아픈 건 좀 문제가 된다.
그래서 목감기보다 코감기가 낫다 싶다OTL
아무튼 그래서 코감기로 올라갔는데, 요새는 좀 맞는 약을 찾은 건지 코감기도 별로 안 불편하다.
문제는 기침인데...
이게 목이 아파서 기침→가래or코가 넘어가서 기침→마른 기침 순서로 진행된달까.
이번 감기는 획기적으로 코감기 구간이 짧아서 2주 정도 밖에 안 되었는데 마른 기침이 되었다.
근데 마른 기침이 문제가 되는 것이... 이게 빨리 안 나아주면 기관지염이 되더라고...OTL
그나저나 저게 왜 획기적이냐면 전 감기 앓으면 한 달 가거든요...ㅠㅠ
열이 안나는 것이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이란 말이 있는데 그거 때문일까요, 이 놈의 감기.
아무튼 기간이 절반으로 줄었으니까 잘 된 거지.
이제 코감기는 거의 다 나은 건지, 아침에 일어난 직후에나 좀 막히지, 밤에도 괜찮네요.
오오, 다행이다.

울 반은 둘이 타미플루 먹으며 안 오고 있는데, 한 아가는 아닌 거 같고, 다른 아가는 긴 거 같다.

+
by 여람 | 2009/10/30 22:16 | 트랙백 | 덧글(6)
+ 오늘 산행대회  

김신제김신조인가 하는 간첩이 내려온 길이라는 우이령인가? 거기 다녀왔어요.
완만한 산길이 아주 좋더군요.
들어갈 때는 예약해야하고, 신분증도 필요하더라고요.
...라고는 해도 하도 떼로 들어가서 신분증 검사까진 안했었지만.
1시간 정도의 길이었고, 거리로는 2km정도였나봅니다.
단풍도 예쁘고 날씨도 좋고, 꽤 괜찮았지요.
근데 산행이 너무 빨리 끝나서 저녁 먹을 때까지 좀 많이 기다렸다능...
저녁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해 떨어지니까 자꾸 기침이 납니다-_- 해야 어서 떠올라라.

암튼 안 쓰던 체력을 써서 그런지 좀 피곤하네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남은 오늘, 좋은 날이 되시기를.


+
by 여람 | 2009/10/28 21:02 | 트랙백 | 덧글(8)
+ 나의 알라딘  
왜 이거 밖에 안되지;;
그래서 언제부터 샀나 찾아보았다.
그러자 첫 주문은 2004년 9월...
그것도 대학 교재?!
...그러고보니 나 초기엔 모닝365로 질렀지-_-;
근데 얼마 전에 11번가에 통합되면서
고객 정보를 날려먹었나보다.
그래서 전에는 얼마나 샀는지 모르겠다.
2001년부터 사기 시작했으니, 근 3년분이나 없군.

*한 줄 요약: 알라딘에서 지른 책은 총 760권이다. 생각보다 단촐하군.

+
by 여람 | 2009/10/27 22:12 | 비좁은 책장 | 트랙백 | 덧글(4)
+ 오늘 나를 울렸다  


김연아는 진짜 된 사람이로구나 싶다ㅠㅠ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진다...OTL 나보다 어른이여...

+
by 여람 | 2009/10/26 20:46 | 수채구멍 | 트랙백 | 덧글(4)
+ 동태찜과 문어정식  
어제 저녁이랑 오늘 점심을 같은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시장골목에 있는 곳인데 꽤 맛있네요.
다음에는 알내장탕을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동태찜은 다른 곳과 달리 내장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ㅅ;
사실은 그거 먹으러 간 거였는데...
그래도 살이 오동통하게 잘 오른 큰 동태라서 맛있게도 냠냠.
문어정식도 괜찮았습니다. 다리는 부드러운데 몸통은 조금 질긴 것이 단점...
동태찜 소 2만원. 문어정식 점심한정 6천원. 계란찜 2천원.
계란찜도 몽실몽실하니 크게 부풀어서 좋았어요//ㅅ//
저녁은 고구마 구워먹었습니다. 얼른 먹어야해서'ㅂ'

+
by 여람 | 2009/10/25 21:08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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