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른 분 블로그 놀러갔다가...

좌절한 짧은 스토리.

1. 오랜만에 아는 분 블로그에 놀러갔습니다. 티스토리요.
2. 보니까 최신 포스팅에 헝거게임 책을 읽고 계신다는 얘기가 써있었습니다.
3. 마침 저도 요새...랄지 3월부터 읽는 중이라 반가워서 덧글을 남기려고 했어요.
4. 그런데 너무 오랜만이라 내가 전에 이 분 블로그에 무슨 닉네임으로 덧글을 남겼었지?! 하는 기억이 안 남.
5. 그리하여 포스팅을 거슬러가며 내가 남긴 덧글을 찾아봄.
6. 무려 2011년 포스팅에 마지막으로 덧글이 남아있었음(...)
7. 그런데 최근 포스팅에 덧글을 남기려다보니 그게 무려 2014년 포스팅이었음(...)
8. 어쨌거나 덧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블로그가 휴면이라 로그인 유저가 아니면 덧글을 못 남긴대ㅠㅠ
9. 그리고 나는 티스토리 아이디 등등을 잊었지.
10.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없으면 가입을 못 하지.
11. 그리하여 덧글 남기기를 실패하고 이글루로 돌아온 것이었다. 띠로리.

덧글

  • 라히오 2017/07/24 03:56 #

    그러고보니 저도 티스토리... 몇 년 전에 백업한다고 어렵게 만들어놓고 그 후로 완전히 잊고있어서 제 티스토리 아이디가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만들었을 때랑 그 직후 말고 들어가본 적이 없네요...
    티스토리 접근성 너무 안 좋아요 ㅠㅠ
  • 여람 2017/08/01 11:30 #

    티스토리 접근성 안 좋죠ㅠㅠ 근데 요새 블로그 자체가 인기가 없어진 것 같죠. 아무래도 SNS가 있어서 그럴 건데, 전 SNS를 안 해서...(머엉)
  • 라히오 2017/08/10 02:20 #

    그러게요. 요즘 트위터만 하지 영 블로그 쪽으로 안 와져서... 역시 접근성의 문제는 크네요.
  • 여람 2018/05/28 12:12 #

    저도 이글루에 잘 안 와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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