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제김신조인가 하는 간첩이 내려온 길이라는 우이령인가? 거기 다녀왔어요.
완만한 산길이 아주 좋더군요.
들어갈 때는 예약해야하고, 신분증도 필요하더라고요.
...라고는 해도 하도 떼로 들어가서 신분증 검사까진 안했었지만.
1시간 정도의 길이었고, 거리로는 2km정도였나봅니다.
단풍도 예쁘고 날씨도 좋고, 꽤 괜찮았지요.
근데 산행이 너무 빨리 끝나서 저녁 먹을 때까지 좀 많이 기다렸다능...
저녁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해 떨어지니까 자꾸 기침이 납니다-_- 해야 어서 떠올라라.
암튼 안 쓰던 체력을 써서 그런지 좀 피곤하네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남은 오늘, 좋은 날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