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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표기할 때, 100,000 하는 식으로 끊는 건 이해할 수 있어.
각종 통계나 표에서 (단위 천 명) 혹은 (단위 천 원) 하는 것도 말이야. 그런데 말이지... 이건(아래) 용서가 안된다. ![]() 대체 6,000천원이나 2,834천원은 누구 대갈통의 젤리에서 나온 센스냐!(버럭)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보면 숫자를 어떻게 읽는지 나와있거든?! 그냥 알기 쉽게, 사랑스럽게, 600만원이라고 하면 누가 와서 후려치든?! 애들이 저걸 보고 육천천원이라는 이상한 말을 배워오면 어쩌자고 그런 만행을ㅜㅜㅜㅜ 늬들 선생님은 육천천원, 이천팔백삼십사천원이라는 이상한 숫자 읽기를 가르쳐버린 거니ㅠㅠ 그럴 리가 없잖셍!! 왜 엄한 선생님께 누를 끼치고 그러니;ㅁ;ㅁ;ㅁ;ㅁ;ㅁ;ㅁ;ㅁ;ㅁ; 아니면 그냥 6,000,000원이라고 하든지. 이건 숫자가 많아서 복잡해보이더냐. 그래도 육천천원보단 나아보이지 않니?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거니? 아니면 주의력 테스트를 생활화하자는 거니. 아무리 생각해도 육천천원은 정말 용서가 안된다. 좀 맞자. 아니, 일단 박아라. 그 뒤에 얘기하자. 덧/ 규칙이 그렇거든, 규칙을 바꿔라. 여긴 한국이고, 정말로 멍청해보이니까. 덧2/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수학 1단원에서는 만까지의 수를 배운다. 하지만, 아직 만이라는 수를 안 배운 사람이라면(쉽게 얘기하면 초등 2년 이하의 학력) 그걸 몰라서 못 쓰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독자적인 천진법(...)으로 수를 헤아린 걸 수도 있다. 가르치는 입장에서, 아직 못 배워서 모르는 건 용서해주겠다. 그치만 좀 배워라. 멍청해보인다=ㅅ=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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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여람 이글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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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수고 많으셨..
by 카루 at 12/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여람 at 12/30 혹자는 호평하기도 하더.. by 여람 at 12/30 어차피 전 집에 처박혀.. by 여람 at 12/30 해피 뉴 이어! by 카루 at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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