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명란젓이 먹고 싶다
갑자기 마구 먹고 싶어졌다...OTL
하지만 없잖아. 그러니까 밥이라도 해서 먹어야겠다-_-
일단 뭘로든 배를 채워놓으면 좀 나아지겠지ㅠㅠ
+
by 여람 | 2012/01/28 17:06 | 트랙백



나의 메이드 나무
네. 질렀습니다. 보니까 집사는 플레타 옷 수리도 한다고 그러고
얘네 소원 경치도 쏠쏠하다고 그러고
아가들이 얼굴도 이쁘고 옷도 이쁘고 체형도 내가 정할 수 있고
...라고는 해도 남자 키 190에 40kg인데 그 체형은 말도 안되지...=_=
데브는 보다 피골이 상접한 모델링을 하라!!
아무튼 여자 몸무게 80kg일 때, 허벅지가 나름 하앍...인데 옆에서 보면 좀 무섭고.
이것이 정면 미녀! 글래머! 우월한 라인!! 뭐, 여기까지.

우리 나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왜 나무냐면 트리필리라서 트리니까 나무(...)
사실은 P모님께서 자비롭게 하사하신 네이밍 사전 뒤져서 나온 이름이지요.
그리스어로 클로버였나, 뭐 그렇습니다. 클로버 꽃말이 행복인 건 다들 아시죠?
근데 난 행운을 갖고 싶었고... 에드가 은근히 저주캐라, 흑룡의 선물 계속 숨결만 나온다...OTL
3일 연속 숨결이었어, 살려줘;ㅁ; 근데 그게 정밥되는 줄 모르고 걍 버렸구요.. 아아, 아까워라.
또 나오면 정밥 해야지ㅠㅠ
메이드눈이 참 냐한 것이 좋습디다//ㅅ// 지향색은 나무밑둥이라거나.(그럴리가-_-)
저는 본디 허연 피부를 좋아하는데, 어쩌다보니 커피색도 이뻐서 이렇게 되었는데,
그러고보니 애 별명이 나무가 되었구요. 뭔가 복잡하다, 헉헉.
따로 염색 안해도 나름 욕 안 먹을 색의 옷을 입고 태어난 효녀'ㅁ'

귀(?) 빼면 이렇습니다. 귀는 내가 갖고(...) 얘한테는 또다시 P모님이 은혜롭게 하사하셨던 팻인벤에서 벩만년쯤 묵은 얼음장미를 달아주려고요'ㅁ' 원래는 코사주로 하고 싶었지만, 미안해 아가, 니 주인은 가난하단다. 그래도 오늘 몫의 메이스는 무려 인챈된 거잖니!! (당연히 몹드랍...) 저 옷이 매우 슴가 우월하지만, 전 2500원이 없어서 나무에게 남겨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데이트를 해보았습니다. 읭?!

자, 붸이붸, 여기가 제주도의 천지연 폭포...는 아니지만, 나름 이쁘지?

우리 애기 이렇게 봐도 이쁘구나. 내 손에 든 이 테이블 뭐하는 건지 알지?
너 소환 해제하면 퀘도 날아간다고 해서 너한테 돈 바치고 산 그 테이블이야.
오늘의 소원은 키스 온더 립스를 만들어주세요! -였거든요.
그래서 전 우리 애기에게 키스를 선물했지요. 경치는 10만이더이다.
그나저나 소원은 하루에 한 번이라는데, 이게 캐릭마다인가봐요.
다른 애로 불러봤더니 또 소원을 말하더라고요. 선물도 캐릭마다 줄 수 있으려나??

지켜주고 싶은 뒷태. 사실 얘는 늘상 명령모드로, 저는 경치 벌어나르는 셔틀이었구요.
우리 나무는 키 150cm에 40kg로 했더니 전후면 다리가 저렇게 불쌍합니다ㅠㅠ
하지만 옆태가 이뻐서 어쩔 수 없었어요. 앞태로 보면 50kg쯤 되야 사람 다리처럼 보이더만...
아무튼 저런 애를 싸우게 할 수 없어서 주로 제가 노동을... 했지만, 그래도 가끔은 방패로 썼...쿨럭.

그래서 오늘 이만큼 키웠어요. 오로지 주인 경치로만 커서 효율은 안 좋습니다;ㅅ;
피는 처음부터(1렙) 300 이상이었던 거 같고요, 마나, 스템은 안 크더군요.
그나마 스킬은 열심히 오릅니다. 그래봤자 21렙의 스킬은 매우 부실...
근데 어째서 컴벳이 연습랭이니ㅠㅠ 하기사 그래도 나보다 니 피가 100은 더 많구나.

이글루스 가든 - 마비노기 즐기기

그 이외에 파트너 지르실 때 도움이 될까하고
제가 오늘 지르기 전 조사(?)한 것과 지른 후 애 데리고 다니며 느낀 점을 써보자면
길어져서 접습니다
+
by 여람 | 2012/01/28 16:47 | 난감 마비월드 | 트랙백 | 덧글(1)



먼지 털다
어쩌다보니 집에서 티비를 볼 때, 미세먼지에 대한 프로가 나왔다.
동생이 자기 집 청소를 했는데 먼지가 엄청나다는 얘기도 했다.
그래서 나도 털었다, 먼지!!

나는 365일 항시 이불을 깔아놓고 산다. 절대 안 갠다(...)
근데 잘 털지도 않고 살았다. 내가 좀 이렇게 산다.
하지만 털지 않는 이유가 있다. 털기 힘들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불이 나보다 크거든....OTL
게다가 이불을 걸쳐둘 그 무언가도 집에 없어서 늘 테이프로 드륵드륵만 하고 말았다.
그러다가 오늘 마트에 갔는데, 왠지 행거가 보고 싶은 거다.
1단 행거가 가격도 생각만큼 비싸진 않았고, 게다가 가벼워서 이거야 하고 당장 질렀다.
집에 오자마자 창문 열어 환기시키면서 조립해서 밖에 내놓고 나가서 이불 걸고 펑펑 털었다.
뭐 이거는 봄철 황사 날리듯, 송화가루 날리듯 무서운 먼지가...ㅜㅜ
아무튼 잘 털었다. 행거 샀으니까 앞으로는 종종 털어야겠다.

흑... 개학이 코앞이다. 이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연습 해야지...
아니, 근본적으로 시차적응이 필요해...OTL
+
by 여람 | 2012/01/27 16:50 | 트랙백 | 덧글(4)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봤다.
Why not?

이거 스포일러일까요 ㅎㅎ
생각했던 거랑 70% 달랐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로지가 참 귀엽고 이쁘고...
음 나오는 캐릭터가 다 좋았어요.
싫은 사람 나쁜 사람이 아무도 없는 좋은 이야기였어요.
원래 보려던 초한지가 벌써 내려서ㅠㅠ 차선책으로 택했던 건데 의외로 전화위복이란 느낌이었죠-ㅂ-
스토리는 뻔해요. 아마 여러분들도 대개 30~60%는 예측가능한 얘기라고 보아요. 그러니까 내용 소개는 않겠습니다.
제 점수는요~ ★★★★
+
by 여람 | 2012/01/22 20:41 | 트랙백



-이 왔는데, 어제 저녁부터 와서 어른거리는데
천안에 내려가는 내 신세야ㅠㅠㅠ
엉엉엉. 안 가고 싶으다.
아무튼 정줄 놓고 써서 그런지 진도가 막 나갔다...
에궁 정말 분위기 좋았는데. 순대 먹고 싶다ㅠㅠ
+
by 여람 | 2012/01/19 15:31 | 트랙백



오늘의 지름+감상
이게 얼마만인지 아무튼 오랜만에 홍대 북새통에 다녀왔습니다.
...네. 영화보고 홍대 가서 만화책 샀습니다.
그리고 만화책을 산 다음에, 그 옆 테이블에 앉아 견본책을 한 10권 정도는 보고 온 것 같네요.
영화 엔딩스크롤 다 올라간 뒤 시계 봤을 때 10시 40분이었고, (엔딩 스크롤만 10분!!)
아몬드 프레즐 하나 사서 바로 지하철 타고 갔으니, 홍대 도착 시간은 대략 11시 반 정도?
미리 체크해뒀던 신간 골라서 계산하고 앉았다 일어났더니 2시였습니다(...) 오오 놀라워라.
아무튼 간신히 더는 땡기는 책이 없어서 묵직한 책봉다리를 들고 파파이스에 가서 버거 먹고
그 옆 스노우디에서 버블티 마시고, 그러면서 책 좀 읽다가-_-집에 왔어요.
그래서 이번 지름 한 줄 감상평.

알만한 분은 다 아실 햇님마크. 표지 출처는 툰크 페이지입니다=ㅂ=


장국의 알타이르5, 6
-언젠가 이것만 가지고 따로 포스팅 해야지. 주인공 미소년 작중 공인 당했다(...) 표지가 화보집 같은 책. 이뻐죽겠다. 화보집 나오면 산다. 두 권은 못사겠지만, 한 권은 사겠다ㅠㅠ 내용은... 주인공 괴로워하는데 왜 내가 두근두근할까ㅠㅠ 하지만 얘는 해맑게 웃는 얼굴이 별로 상상이 안되는구나. 뭐, 죽이지만 마세요, 작가님ㅜㅜ 아, 근데 얘야, 너는 적을 죽여야 할 거 아니니ㅠㅠㅠㅠ 이거 나름 전쟁만화 아니었니OTL 애초에 죽여두자, 응? 항우가 우방 살려두듯, 장량 살려두듯, 한신 살려두듯 그러지 말고 확 잡아버려, 대화는 필요가 없어요, 응? 물론 니가 주인공보정 받기는 하지만, 너네 작가님은 주인공을 피투성이로 만든 전적이 많으시잖니;ㅁ;
토노 자매의 우왕좌왕 해외 여행기
- ...이 자매 안되겠어... 읽으며 재미는 있었는데, 왠지 돈이 아까운 책ㅜㅜ 절대로 두 번 안 볼 책...OTL 왜냐하면 그림도 안 이쁘고 내용도 무서워...TAT
너에게 닿기를14+한정판 팬북
-한정판 선물인 메모 보드... 쓸 데가 없다ㅠㅠ 붙일만한 철판이 눈에 안 보여... 언젠가 생기겠지 생각하며 방치할 뿐. 너에게 닿기를은 친구가 애니 재미있다고 하는 얘기 듣고 관심을 가졌는데, 그러다가 결국 이번에 질렀지만, 앞 권이 없다죠. 근데 볼 때마다 눈물 펑펑이라 아예 앞 권도 다 구비하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OTL 뭐, 그 날이 언제가 될런지는:9 하지만 저는 지를 땐 지르는 여자. 그래서 집에 명탐정 코난 7x권이 구비된 여자. 완비라 할 수 없는 건 도중에 살짝 시들해져서 안 샀기 때문이지만 그 뒷 권을 샀으니 난 언젠가 이것도 다 채우고야 말겠지. 나란 여자, 이런 여자. 이미 한 줄 평이 아니기 시작했다. 더불어, 나는 팬북 살 때마다 실망하면서 어째서 이번에도 팬북을 지른 거지ㅠㅠㅠㅠ
보이 29
-...어이, 타이라... 왜 다 된 밥에 코를 푸나;ㅁ;ㅁ;ㅁ;ㅁ;ㅁ;ㅁ;ㅁ;ㅁ;ㅁ; 만리는 성녀구나. 그냥 둘이 연애하라고 하고 싶다-_- 진심으로 만리+타이라, 마코토+히나코 커플 참 좋거든. 이 만화의 본질은 혹시.............. 아니겠지. 아무튼 달달하다. 뉴페이스 아랫눈썹이 매우 신경쓰였다.
플랫5
-내가 오늘 당장 책 지르러 가게 만들어준 신간 중 하나. 보기 드물게랄까, 초인 헤이스케가 거의 한 권 내내 마음고생을 했다. 더불어 2층 케이크 만드는 장면이 없잖아아아아아아아아;ㅁ;ㅁ;ㅁ;ㅁ;ㅁ;ㅁ;ㅁ; 흑흑, 헤이스케와 아키가 그냥 달달하게 지내줬으면 좋겠어라...
옆자리 괴물군8
-내가 오늘 당장 책 지르러 가게 만들어준 신간 중 하나. 드디어 야마켄이...!! 잔뜩 나왔다!! 난 이 책을 야마켄이 많이 나오는 권과 그렇지 않은 권으로 나누고, 그 전자를 드높이고 싶은 사람이다. (무슨 소린지...-_-) 아무튼 야마켄이 잔뜩 나와서 정말 좋았다! 시즈쿠가 하루 따위 걷어차고 야마켄이랑 무심달콩하게 지내주면 안되었던 걸까ㅠㅠㅠㅠㅠㅠㅠ (의미불명)
너와 나10
-내가 오늘 당장 책 지르러 가게 만들어준 신간 중 하나. 다도 선생님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버렸다OTL 조연 of 조연인데...!! 더불어 카나메의 엄마도 좋다. 그리고 카나메의 아버지가 등장하신다. 아즈마 선생님도 좋고..........//ㅂ//
심야식당8
-여주... 쓴데 맛있다니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도전해보고 싶지만, 쓴 건 싫어;ㅁ; 오키나와에 가보고 싶다. 그러고보니 오늘 읽은 책 가운데 애들이 오키나와에 수학여행가는 얘기가 있었는데. 아차, 너에게 닿기를이었다. 하지만 비싸겠지=_=
꽃만이 안다2
-...그냥 끝까지 공수가 안나왔으면 좋겠다ㅠㅠ 난 둘 다 포기할 수 없어...

이렇게 대략 9종류, 11권의 책을 질렀군요. 가격은 지폐 한 장 내서, 같은 걸 두 장과 두 개 받았습니다. 퀴즈는 아니지만, 뭐... 북새통은 현금은 20%, 카드는 15%, 상품권은 10% 할인해줍니다. 네. 아무튼 많이도 질렀고, 또 무거웠네요.
오늘 지른 책을 만족도로 구별해보겠습니다.
높다-장국, 꽃만, 심야, 옆자, 플랫
그럭저럭-너와, 너에, 보이
별로-토노, 팬북
토노의 책은 앞으론 스토리 있는 것만 사야겠다는 결론과, 팬북은 사지 말자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 교훈은 참으로 비쌌죠... 제가 점심으로 먹은 햄버거 3.5개 값 정도로............;ㅅ;
+
by 여람 | 2012/01/17 20:12 | 비좁은 책장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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